간편서식

시말서 양식

회사에서 잘못을 했을 때 제출하는 시말서 양식. 경위 쓰는 법, 재발 방지 대책 예시, 경위서와의 차이와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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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채울 항목: 받는 사람, 성명, 발생 일시, 경위, 작성일

시말서 양식 미리보기
시말서 빈 양식 (A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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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말서 작성 방법

시말서(始末書)는 회사에서 업무상 잘못을 했을 때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(경위)를 적고, 잘못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문서입니다. 회사에 정해진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을 먼저 쓰세요.

꼭 적어야 할 항목

  • 작성자: 소속, 직위, 성명
  • 발생 일시와 장소
  • 경위: 언제, 어디서, 무엇을, 왜 잘못했는지 사실대로 시간 순서로 적습니다.
  • 재발 방지 대책: 앞으로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. "주의하겠습니다"보다 "외부 일정은 팀 캘린더에 등록하고 전날 다시 확인하겠습니다"처럼 쓰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작성일, 서명·날인, 받는 사람(대표이사, 부서장 등)

쓰기 전에 알아 두세요

  • 시말서는 잘못을 인정하는 문서라서 이후 징계 절차에서 근거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.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내용은 쓰지 마세요.
  • 내 잘못인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면, 사실만 보고하는 경위서를 쓰는 것이 낫습니다.
  • 법원은 반성·사죄의 뜻을 강제로 쓰게 하는 시말서 제출 명령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본 바 있습니다. 사실 관계 보고와 사죄 요구는 구분됩니다.
  • 변명이나 다른 사람 탓으로 채우기보다, 사실과 대책 위주로 짧고 분명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.

이 양식과 설명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중요한 일이거나 분쟁이 예상되면 변호사, 법무사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(국번 없이 132)에 상담하세요.

양식 출처: 일반적으로 쓰이는 시말서 항목 구성 (공공기관 표준 양식 대조 전 초안)